노티드 x 쁘띠몽쉘, 몽쉘안에 노티드!

 

안녕하세요,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ᴗ•

 

출산 전, 남편과 함께 데이트 하면서 먹어보았던 노티드 도넛! 그때 맛 본 노티드 도넛이 너무나도 맛있어서 지금이라도 기회가 된다면... 당장 노티드로 달려가고 싶은.... 하지만 현실은 집콕육아.

 

어린아이를 데리고 외출이 쉽지 않기에 집에서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최근에는 몽쉘에서 노티드와 콜라보로 만든 쁘띠몽쉘이 나왔다고 해서 맛보았어요.

 

 

포장 모양만 보아도 '나 노티드임....'을 알 수 있죠.

 

박스를 오픈 하면 귀여운 패키지의 쁘띠몽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몽쉘을 맛보기 전, 포장지에 반해버렸........

 

 

개별 포장지는 디자인이 다 다르지만 맛은 한가지로 동일합니다.

 

노티드 케이크 중 몽블랑이라는 밤시럽이 들어간 몽쉘이라고 합니다. 노티드 케이크 몽블랑을 맛보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저의 입맛에는 바밤바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는... 

 

저는 바밤바 맛 같다고 했는데.. 남편과 아들은 바밤바보다 맛있다고 하니.. 사람 마다 입맛이 확실히 다르네요.

 

 

저의 취향은 노티드와 콜라보로 나온 쁘띠몽쉘보다 카카오몽쉘이 내 취향. 포장지는 개인적으로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듦....

 

그리고 내 취향인 카카오쁘띠몽쉘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ᴗ•

 

 

당분간 계속 나오는지... 가을 시즌 콜라보로 나온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 맛보면 괜찮아요. 제 취향은 초코 가득... 카카오지만...

 

그럼, 이만!

오늘도 달달한 간식처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