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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나들이2

오이도 여행, 당일치기 가능한 오이도 (오이도 빨간등대, 깡통열차, 바이킹) 안녕하세요,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ᴗ• 친구와 함께 오이도에 다녀 온 후,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오이도에 재방문한 워킹맘! 오이도는 당일치기 오이도 여행이 충분히 가능한 곳입니다. 그 이유는 오이도 자체가 넓지않아 볼 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적당해서 하루만 있어도 충분하기 때문이죠. 이번 오이도 방문 목적은 '아이를 위해 즐길거리를 즐기자' 였는데요. 하루 반나절도 있지 않고 목적 달성을 한 워킹맘입니다. 먼저, 간단히 이야기 드리자면... 우리 아이가 하고 싶었던 것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빨간등대보기, 갈매기에게 먹이주기, 솜사탕먹기, 깡통열차타기 그리고 바이킹타기... 이 모든것을 후다닥 즐겼네요. 우리 가족이 즐긴 오이도 즐길거리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아이가 있으신 분들.. 2021. 10. 25.
오이도 맛집 오이도 튼튼네에서 먹고 왔어요(오이도 수산시장) 안녕하세요,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ᴗ• 지난주, 친구와 함께 다녀온 오이도! 대하철이기도 해서 맛있는 대하도 먹을 겸 콧바람을 쐬러 오이도에 다녀왔지요~ 서울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일로 다녀오기 좋은 오이도! 오이도에 도착하자마자 오이도 수산시장으로 가서 대하를 구매 했어요. 성인 여자 2명이 먹기에는 대하 1kg도 충분하다고 하셨지만 친구가 배부르게 먹자며 대하 1.5kg을 구매. 1kg에 25,000에 대하를 구매 했어요. 그리고 근처 식당에 가면 상차림 비용을 받고 대하를 조리해주시기에 근처 식당으로 출동! 대하를 구매하면 사장님께서 아는 식당으로 안내 해 주시기도 하는데 저희는 콕! 찍어서 '튼튼네'로 가고 싶다며 이야기 했더니 튼튼네로 안내를 해주셨어요. 일부러 사람이 드문 시간대에 가자며 .. 2021.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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